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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학생이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임지호(22, 지도교수 신동원) 학생이다.
임지호 학생은 로봇공학에 대한 강한 열정과 창의적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 및 리더십, 배려심을 갖춰 팀 프로젝트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금오공대는 2012년 이후 총 11명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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