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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탄소저감과 전남도 수산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수산물 인증제도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며 “친환경수산물 인증제도의 확산을 통해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전남도 관계자는 “친환경수산물 인증제도는 완도군을 중심으로 3개 시군, 30개소에서 국제인증을 받았다"며 “현재는 9개 시군, 206어가를 대상으로 추진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저감 양식방식 연구를 통해 탄소세 도입에 대비하여 어업인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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