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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은 지난 26일 교내 창조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공사구간의 자율주행차 사고예방을 위한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 담양지사 이광조 팀장, 김정 차장, 곽제호 대리, ㈜세연 김강 대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임상길 교수, 이은경 교수, 토목환경공학과 정제평 교수가 참석, 고속도로 공사구간에서 자율주행차량의 주행특성과 이를 반영하는 공사구간의 안전시설 설치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한국도로공사는 자문회의 이후 박상철 호남대 총장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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