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도 충청북도 종합감사에 공무원 비위를 비롯한 문제점이 있는 94건을 적발했다고 밝혀진 가운데 일부 지역 일간지(민영통신사)의 보도가 되고 있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멘 소리가 이따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일부 일간종이신문(민영통신사) 매체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 등을 쉬쉬 하고 있다,
얼마전 에는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 일간종이신문 기자가 인테넷 매체 기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 경찰에 고발되기 까지 이르렀다.
기자가 사건사고의 제보를 받아도 쉬쉬 하고 기사를 쓰지 않는 것이 별 문제가 있겠나? 반문하겠지만, 지난 3월 백광 노조 여성근로자 성추행 사건을 A언론사 기자에게 제보를 했지만 언론에서는 취재는커녕 보도를 하지 않아 지역 주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단양 주민 B 씨는 단양군민의 눈과 입이 되고 약자의 대변인이 돼야 할 일부 일간종이신문(민영통신사)기자가 지역주민과 단양군 공무원 위에 군림하듯 온갖 관급공사에 입맞을 다시는 언론사주가 사이비 언론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인터넷 매체 Y언론사는 사이비 기자라며 기자회견과 단양군청 내부 및 읍사무소, 면사무소, 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개첩한 김완구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단체장 등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C일간종이신문 기자와 친구인 00일보종이신문D기자도 쌍수를 들고 일부 종이신문(통신사)8~9곳이 단체로 단체장의 사이비언론사 지칭 허위 보도자료(추후법적대응)를 그대로 배껴 보도하기 시작 했다.
실제 C일간종이신문 기자는 인터넷 언론사 기자 두 명이 군청 브리핑실에 들어서자 공공의 장소를 제집인양 밀쳐내는 등 추태까지 일삼았다.
심지어 D일간종이신문 E기자는 112에 신고하는 등 도를 넘고 있어 점입가경을 보여주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한심한 작태에 혀를 내둘렀다.
이후 대전에 본사를 둔 일간종이신문C 매체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인터넷 매체 F 기자의 주변의 지인.등 '신상 털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이들 특정 일간종이신문 기자들이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남, 녀 지인 등 을 이용 사발이 영업장에 손님으로 위장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귀띰했다.
이들 일부 일간종이신문 들로 인해 사발이 불법영업이라며 연일 비판기사를 보도하는 등 단양군이 불법영업을 하는 지역으로 묘사해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명예가 실추되며 단양군 토박이 출신으로 영업을 해온 사발이 업체 두 곳 이미 영업을 전패한 상태이다.
실제 이들이 보도한 인터넷 매체 F기자가 사발이 업체와 동업을 했다는 의혹 보도는 헛발질 보도로 오히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운 격이됐다.
물론 기자로서의 보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인터넷 매체 일간종이신문 따져가며 기자실에서 기자단을 구성 텃세를 일삼아가는 일부 일간종이신문 언론매체의 기자는 최소한의 상도덕은 지켜야 할 것이다.
충북도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가운데 단양군 도 재정자립도가 전보다 하락 추세인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층 기자실 폐쇄와 군민들의 혈세인 행정광고비의 삭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단양군에 출입하는 기자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가며 단양군민들의 알 권리와 눈과 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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