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삼인동심(三人同心)’은 지난 토요일 양구 3포병여단 833대대 군장병을 대상으로 배우 박정자씨의 강연과 김별아의 장편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각색한 낭독 공연이 있었다.
두 번째 ‘삼인동심(三人同心)’은 前 국기원 원장 이규형씨와 화천 7사단 포병연대 군장병들과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을 품에 안았던 前 국기원 원장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지도자의 자질과 리더십, 그리고 바른 품행과 인성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태권무, 태권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이 등장해 ‘삼인동심’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랜 세월 한결 같은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헌신한 만큼, 그의 멘토링은 혈기왕성한 군장병들에게 통찰과 포용의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며, 큰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멘토 2멘티’ 결연행사를 준비하여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결연을 맺은 멘토와 멘티가 산천어 공방에서 각자의 소원을 담은 산천어등 만들기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며, 제작된 산천어 등은 화천산천어축제 시 전시하게 된다.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명예멘토와 함께하는 이번 기획사업은 각자의 영역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고 사회적 인지도를 쌓은 이들의 삶과 경험과 지혜를 멘티들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 단이 주관하여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 간 인문정신문화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 하는 쌍방향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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