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식전행사로는, 강원지역 군악대와 의장대가 함께 선보이는 대규모따뚜 공연이 웅장하게 펼쳐지고,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 성적발표 및 종합시상, 차기 개최지(충남)소개, 폐회선언, 성화소화 등으로 진행되며, 식후행사에서는, 체전 기간 내내 추억을 지켜봤던 성스러운 불이미래를 밝히는 불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답교놀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태진아, 틴탑, 베스티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폐회식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체전관계자는 “이번 제96회 전국체전은 강원도의 2018평창동계올림픽개최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면서 “이번 강원도 전국체전의 열기가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쭉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에는 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것처럼 전국체전에 이어 전국장애인체전이 같은 해 같은장소에 개최된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제35회 대회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강릉실내종합체육관 등 38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27개 종목에서, 선수·임원 등 약 7,700명이 참가한다.
2대 체전을 동시에 준비하는 강원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전국체전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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