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원예 분야 보조사업 개선안에 대한 농업인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는 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합리적인 지원체계에 대해 자체 기준을 마련한 후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품목별 작목반장(150)과 농약사,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1차 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는 ▲농업보조금 보조율 지원 기준 ▲보조금 신청창구 읍면동으로 일원화 ▲영농자재 교환권 제도 도입 ▲사업관리 전산시스템 도입 ▲사업 신청 홍보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희망하는 업체에서, 필요한 영농자재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영농자재 교환권 쿠폰제 도입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농약사의 경우, 영농자재 공급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내용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농가가 보조 사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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