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듬뿍 담긴 송편빚기~
[대구=이승근]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지난 21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비슬원을 방문하여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빚기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그 유래와 명절 음식, 놀이 등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시간도 가지고, 어르신들과 아동이 직접 송편을 빚고 찐 뒤 함께 나눠 먹으며 명절의 의미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송편 빚기 체험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추민규(화원초 6학년)는 “처음으로 송편을 만들어보았는데, 신기하고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명절과 우리문화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1년 9월 출범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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