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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순직 소방공무원 한명한명 되새기며

[태백=최동순]태백소방서는 1일 오전 10시 365세이프타운 내 “순직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추모비"에서 석교준 태백소방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참배하는 행사를 가졌다.

추모비는 지난해 4월16일 세월호사고 수습임무를 마치고 춘천으로 복귀중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구조대원 5명과 강원도민의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공무원 29명, 의용소방대원 4명의 숭고한 희생정신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석교준 서장은 “나라를 위해 묵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119정신을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임무수행 중 순직한 소방직 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된다면 화재로 인한 희생은 감소 할 것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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