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임종문 기자] 지난 1일 오전 07:04경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순천시 연향동 소재 ○○아파트 피해자 B 모씨의 집 안방에서 초등학생인 아들 D을 인질로 잡고 부엌칼(35쎈치)을 소지한 채 대치한 인질범을 끈질긴 대화와 설득으로 조기에 검거했다.
피의자와 피해자 B 모씨는 결혼을 조건으로 만나던 사이로 지난 1일 06:05경(신고접수)피해자 B 모씨가 운영하는 순천시 조례동 C 카페에서 같이 술을 마시다 피해자 B 모씨의 손을 피의자의 혁대를 묶어 피해자차량(48저xxxx호)을 타고 가버렸다.
신고 접수된 상황에서 피해차량을 추적 중 순천 연향동 소재 ○○아파트 ○○동 앞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어 피해자 B 모씨의 집을 경찰관이 강제개방하고 들어가자 피의자가 돌변하여 피해자 아들 D를 인질로 잡고 대치한 상황이었다
최삼동 경찰서장은 “인질 사건에 대한 피의자 및 관련자 진술과 현장 상황 등 면밀한 분석·파악하여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여,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 및 정신적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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