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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오투리조트, 기업회생 기간 연장

[태백=최동순] 오투리조트의 회생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리조트 매각의 성공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태백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오투리조트 매각과 관련하여 인수예정자인 주식회사 티큐디에네르히아와 본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였으나 리조트 정밀실사 과정에서 일부 자산이 누락되어 검증 절차를 거치는 등 시간적 한계로 인하여 정밀실사 최종 보고서가 도출되지 않자 투자자인 미국의 킹오브솔루션(King of solutions NY. LLC.)이 실사에 대한 재검증을 요청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태백관광개발공사는 회생법원인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개월간 회생기간을 연장 신청하여 확실한 검증절차를 진행한 후 인수예정자인 주식회사 티큐디에네르히아와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다, 

인수예정자와 상호간 협조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매각을 위한 본 계약 체결을 성사시키는 것에 합의하였다.

이에 법원은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리조트의 M&A 과정이 충실히 진행 중인 점을 참작하여 향후 정상적인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기간 연장신청을 받아들이고 계약 과정을 최대한 적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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