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최동순]가을이 익어가듯이 미담도 익어가는데 태백소방서 철암여성의소방대(대장 김동해)는 29일 10시 휴경지를 경작하여 남동경로당에 옥수수 600개를 전달했다. 철암여성의용소방대는 7년 전 조직되어 현재 총 18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부터 휴경지(350㎡)에 옥수수를 경작하여 독거노인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행복농장을 지정․운영했다.
김동해 철암여성의용소방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후원이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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