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선별한 무궁화 1,302점(분화 966점, 토피어리 46점, 개인 출품 48점 등)이 출품되어 이를 대상으로 무궁화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참여하여 무궁화품종의 고유 특성, 자연미, 균형미, 아름다움, 생육상태 등에 따른 꽃의 모양과 색상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일반시민들의 인기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토피어리 평가 부분에서는 강원도가 출품한 ‘반비가족나들이’ 작품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 하기도 했다.
품평회 시상식은 8월 14일 오후 2시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광복70년 기념 무궁화 큰잔치 개막식에서 있으며,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은오는 8월 16일까지 행사장에 전시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 수상으로 나라꽃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다시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민족의 꽃인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심고 가꾸어 무궁화의 보존과 보급,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토피어리(반비가족나들이) 전시 ]
[ 분화, 분재 전시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