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7명의 전공탐색 가이드들은 맞춤식 전공 알림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강의 후에는 1:1 응답 시간을 가져 입시를 앞둔 고 3학생들의 궁금증을 깊이 있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서금자 형곡고 3학년 부장교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학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나선 금오공대 김선홍(기계공학과 3년) 학생은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향후 전망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설명했으며, “꿈을 가진 우수한 인재가 우리대학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석호 금오공대 입학사정관은“전공탐색 가이드는 학생 친화적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고교 연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과 지역 고교가 상생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오공대 학부생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전공탐색 가이드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과정과 각 전공 특성, 그리고 대학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학생 친화적 관점에서 전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금오공대는 6월 17일 총 30명의 학생들을 전공탐색 가이드로 임명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활용하여 전공 및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지역 고교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금오공대와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한 지역의 14개 고교를 중심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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