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유치원 통합 건강교실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아동에게 불소 도포를 함으로써 치아우식증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조기 금연교육으로 어린이를 통한 가정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30일 방산초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관내 9곳의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순회하며 진행된 건강교실은 지역 민간단체인 실버인형극단 ‘배꼽’(대표 강문대)이 이를 닦기 싫어하는 호야가 치과치료를 받은 후 이를 잘 닦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치아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인형극을 공연하며 유치원생들에 대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보건소의 치과 공중보건의와 구강보건 담당자는 유치원생들에게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알려주고,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을 예방하는 불소 도포를 실시했다.
또 금연상담사와 절주담당자가 어린이들에게 흡연예방 조기교육과 절주 교육과 간접흡연의 피해, 흡연 시 생기는 질환, 아빠를 위한 금연 클리닉 안내 등의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 내에서 금연과 절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했다.
윤용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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