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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 가정 긴급 복지지원 활성화

[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5월까지 위기 상황 발생한 7,025가구에 대해 46억8천만원을 긴급 복지지원 했다고 밝혔다.

긴급 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대해 신속히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5월까지 지원한 7,025가구의 96%인 6,754가구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지원이 이뤄졌다. 또한, 5월까지의 집행실적 7,025가구, 46억8천만원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군·구 조례에 위기상황 사유를 추가해 군·구의 재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통·리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장애인 활동 지원인력으로 활용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및 맞춤형 복지지원 신청 탈락가구 등을 적극 발굴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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