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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연극으로 하나 되는 ‘마음 톡(talk) II’ 실시해

연극교육을 통해 아동의 자기조절력 향상 및 셀프리더십 개발 노력

【 타임뉴스 = 박광수 】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이훈 관장)은 지난 3월부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해오름지역아동센터(김순애 센터장)와 함께 '마음 톡(talk) Ⅱ'를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놀이를 활용한 자기표현, 감각으로 익히는 내 감정,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 총 12회기의 연극놀이와 그림을 통한 자기표현, 살아 움직이는 동화이야기, 창작연기 만들기 등 총 28회기의 연극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캠프, 나들이 등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연극을 소재로 아동의 자기조절력을 향상하고 셀프리더십을 개발하고자 한다.

본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빛나(가명, 13세 女)아동은 "전에는 나를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오히려 재미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좋아요"라며 매 회기마다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이훈 관장)은 2014년에 이어 진행되는 만큼 연극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광수 기자 박광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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