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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 27명으로 크게 줄어

【 타임뉴스 = 김유성 】 화성시 방역대책본부는 21일 8시 기준으로 관내 모니터링 대상자가 27명(밀접접촉관리자 10명, 능동감시자 17명)으로 감소했으며, 관내 확진자 중 1명이 20일 오후 2시께 퇴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메르스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 등에 대응하기 위해 화성시 정신건강지원센터(1577-0199) 내 구축된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우울, 불안, 불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가족 및 자가격리자를 비롯해 시민들은 메르스 핫라인에서 전화상담 받들 수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 방문자의 발열상태와 방역소독, 일손 돕기 등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외국인 및 불법체류자에 대한 메르스 진료와 검사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22일 화성시 관내 모든 학교는 물론이고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김유성 기자 김유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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