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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농가에 단비같은 도움 이어져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남양주시 진접읍(읍장 정천용)에서는 농가에 도움을 주는 손길이 이어지는 등 가뭄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부터 양일간 모내기를 하지 못하는 농가에 인근 군부대(75사단)를 연계하여 살수차를 지원하는 한편, 16~17일 양일간에 걸쳐 진접읍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변의 낚시터 및 양어장, 하천의 물을 양수기로 퍼올려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산지 포도농가에 물이 부족하여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군부대(55탄약대대)와 협력하여 소방차량으로 10톤 가량의 농업용수를 즉시 지원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다.

가뭄피해 농가에서는 “비가 오지 않고 하천도 말라 마음까지 타틀어가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당분간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지원 현장에 나선 정천용 진접읍장은 “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지속적으로 가뭄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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