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양영석 영덕경찰서장.
울진군 온정면에 거주하는 권모(남 44세)씨는 5월 24일 09:30경 울진군 온정면 백암운동장 부근 노상에서 길을 헤매다 탈진해 쓰러져 있던 미귀가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음료 및 식사를 제공한 후 파출소에 신고함으로 가족에게 안전히 인계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유공이다. 이날 영덕경찰에서는 A씨를 찾기 위해 울진경찰서 등 인접경찰서에 공조요청을 하고, 관내 여청, 타격대 및 관할 공무원 등 60여명을 동원해 2일간 수색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권씨의 도움으로 가족에게 신속하게 인계할 수 있었다. 양영석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해준 권씨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영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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