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울진경찰서(서장 김상렬)에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영덕군 영덕읍에 거주하는 모병원 원무과 직원 및 병원이사장을 검거했다.
이들은 2012년 12월 9일 경 영덕군 영덕읍소재 A병원 원무과에 근무하던 당시 입원환자인 B씨가 기초생활수급자(정신분열1급)이고, 특별히 보호하는 가족이 없는 점으로 통장을 관리하면서 임의로 횡령했다. 이들은 병원의 경영이 악화되자 거래처의 외상독촉을 받자 이사장의 지시로 담당직원이 B씨의 통장에서 지속적으로 입금된 기초생활수급비 6백만 원을 임의로 인출해 병원 외상거래채무에 소비하여 횡령한 것이 드러났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이와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경찰서, 기초생활 수급금 6백만 원 횡령한 병원이사장 등 피의자 등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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