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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통합학급교사 연수

[구미=이승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김정숙)은 지난 2015. 5. 27(수),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되어 있는 초, 중, 고등학교 통합학급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연수회를 가졌다.
강사로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권택환 교수가 초빙되었으며, “특수교육의 이해 및 통합교육 현장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의 이해, 장애학생 부모님의 소원, 장애인 표정이 국격 등의 내용으로 특수 교육적 지식 및 마인드를 제고하고 통합학급교사의 역량높이기 위한 실제적인 강의가 이루어졌다.

권택환 교수는“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 제도, 사회적 배려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같은 품위 있는 정신이 우리 사회에 골고루 용해되어 있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국격’은 십여 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져 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로 생각하는 개인과 사회의 품격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의무교육이 유치원, 고등학교까지 확대 적용되는 것을 보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국가의 책무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반 장애학생에 더 세밀한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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