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 남기봉 기자】충북 제천경찰서(서장 강병로)에서는 27일 제천시 빵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족 등 15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사랑ㆍ나눔, 행복 굽기’행사를 개최하였다.
▲27일 제천경찰서는 빵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가족 이 참석 한 가운데 ‘사랑ㆍ나눔, 행복 굽기’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목련봉사단은 매월 노인회관 배식 봉사 및 노인 복지시설 공연 봉사를 하며 자신들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올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빵굼터에 모여 정성스럽게 만든 1,000여개의 빵을 독거노인ㆍ장애인ㆍ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정00(32세,여)는 “제천에 전입한 이후 많은 도움을 받기만 한 것 같아 미안했는데 이렇게 빵 만들기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천경찰서에서는 일반인에 비해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에노출되기 쉬운 이들에게 웃음으로 가득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 위해 숲속 산책, 래프팅,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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