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남기봉 기자】충주경찰서(서장 이준배)는 학교정화구역 내 서민 임대주택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등급을 받지 않은 사행성 스핀플러스 게임장을 운영한 업자 등 5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등 70대를 압수 했다
▲충주경찰서에 압수된 사행성 오락기 자판기
충주경찰에 따르면 A모씨(44세, 남)는 지난 3월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주시 예성로 소재 한 초등학교 앞 서민 임대주택에서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청소년이용불가 게임기 9대를 설치 영업하면서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출입문에 CCTV를 설치하고 특정인 상대로 사행 환전 영업을 하는 등 불법게임업자 5명을 추가로 검거하고 게임기 70대를 압수 조사중이다
단속에 나선 경찰관계자는“불법 사행성게임장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이젠 학교정화구역 내 공동주택까지 침투해 불법으로 교묘하게 환전하는 사행성 게임장 증가하는 추세라고 우려"를 표하며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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