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달성 길라잡이 통한 관광지 해설 시행
[달성타임뉴스]황광진= 달성군에서는 달성군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해설을 담당할 ‘달성 길라잡이’를 배치했다. ‘달성 길라잡이’는 달성군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해설사업으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 스토리텔링 등에 대해 무료로 안내해주는 사업이다.1차 사업으로 달성군 주요관광지인 사문진주막촌과 대견사, 마비정벽화마을 3개소에 길라잡이가 우선 배치되어 주말과 공휴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관광지에서 달성 길라잡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달성 길라잡이 사업은 달성군과 달성교육지원청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달성문화탐방 프로그램’과 연계가능한 사업으로, 관광안내를 통해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 관광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달성군의 주요관광지에 대해 보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안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달성군은 대구광역시 관광과와 연계하여 사문진 주막촌과 화원동산에 문화해설사를 통합 배치하여 예산을 절감하고자 노력했다.단체관광 사전해설예약 및 기타문의사항은 대구광역시관광협회(746-6407)에 문의가능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 자체 관광 길라잡이를 배치함으로써 달성군 관광지의 깊이 있는 해설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찾아가는 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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