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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수성구 구정여론모니터 발대식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수성구청은 1일 오후 4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구정여론모니터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수성구 구정여론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구정여론모니터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나설 뿐만 아니라 구정의 각종 시책이나 정책 추진에 대한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 제공으로 행정 개선방안을 찾는 역할을 한다.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0명의 모니터 요원들은 전업주부, 학생, 자영업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이 우수한 요원에게는 우수제안자 표창, 제안∙제보에 따른 보상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구정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구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임기를 마친 제3기 구정여론모니터는 그동안 677건의 제안 및 제보로 주민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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