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하차도 겨우내 묵은 때 벋기고 봄맞이 단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지하차도와 터널 세척작업으로 차량운행이 부분적으로 통제된다고 밝혔다.
구는 겨울 동안 눈, 비, 매연, 날림먼지 등이 많이 쌓였던 터널 등 기구, 벽면 타일, 난간 펜스 등을 크레인 차량과 물탱크 등의 장비를 동원해 깨끗하게 청소한다. 갑천지하차도(6일)를 시작으로 문예․엑스포 지하차도(7일), 정부청사지하차도(8일), 둔산지하차도(9일), 한밭지하차도(10일), 탄방지하차도(13일), 갈마지하차도(14일), 삼천지하차도(15일), 관저지하차도(16일), 도마지하차도(17일), 오량지하차도(20일), 만년지하차도(21일), 계룡지하차도(22일), 금성골생태 터널(23일), 가수원 터널(24일), 도솔터널(27일~30일)이 부분통제될 예정이다. 구는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 20분경부터 오후 5시까지 정비작업을 진행해 차량통행과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수칙 교육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3일부터 대덕지하보도 등 13개소의 등기구 점검과 계단, 벽면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에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정비사업에 자체인력과 보유장비를 활용해 1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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