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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서람이 자치대학’ 다음달 3일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재미와 감동, 행복한 평생학습의 장인 ‘서람이 자치대학’에 구민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4월 3일 윤대현 서울대병원 교수의 강의로 출발을 알리고, 총 10회에 걸친 국내 최고 유명 강사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서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을 기다린다.

올해 자치대학은 ▴4월 3일, 뇌를 즐겁게 하라(윤대현:서울대학교병원교수) ▴4월 10일, 미안해!고마워!사랑해!(신달자:시인) ▴4월 17일, 유머․웃픈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김미화:방송인) ▴4월 24일, 인생의 리듬을 찾아라(이한:가페라가수)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5월 1일, 마음은 사랑이고 사랑은 위함이다(박승주:전.여성가족부차관) ▴5월 8일, 좋은 관계 좋은 소통(김지윤:좋은연애연구소 소장) ▴5월 15일, 행복한 명화읽기(이주헌:미술평론가) ▴5월 22일,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조웅래:더맥키스컴퍼니회장) ▴5월 29일, 인생은 마라톤이다(김지은:탈북한의사) ▴6월 5일,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정호승:시인)와 같은 주민의 관심과 호응도가 반영된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준 높은 강의가 이어진다.

수강신청은 서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다. 동 주민센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체육과(☎611-6133)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자기계발과 재미․감동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 “서구가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늘 배움 도시, 맞춤형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람이 자치대학’은 지난 2003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구민의 의식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면서 구민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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