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하나은행과 ‘지역사랑 시민운동 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함영주)과 소외계층 지원사업 강화를 위한 ‘지역사랑 시민운동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중구는 구 금고(하나은행)를 통해 지출되는 자금에 대한 수령계좌를 ‘지역사랑통장’으로 사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이에 하나은행은 지역사랑통장 연간평균 잔액의 0.1%에 해당하는 상당액을 ‘지역사랑 기금’으로 적립해 중구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은행인 하나은행과 우리 중구가 상호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전개하게 되어 뜻 깊다"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이 운동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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