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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첫 걸음, 리더를 내 손 으로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 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3월 19일 목요일 3∼4교시에 1학기 동안 학교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교회장 2명, 전교부회장 9명 등 총 8명의 후보가 출마해 전교 학생회 임원선거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였다.

입후보자들은 저마다 전교학생회 임원이 되면 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공약을 발표 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치러진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였지만 말로만 그치는 공약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전교어린회의 임원이 되겠다는 입후보자들의 자세와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만큼은 어느 총선이나 대선보다 더 뜨겁고 진지했다.

4학년 이상 재학생들은 후보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후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전자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다.

개표 결과 전교회장에는 구상훈(6학년), 6학년 부회장에는 박찬호, 이정원, 5학년 부회장에는 김지훈, 한혜원 학생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임원으로 당선된 학생들은 오는 23일에 임명장 수여식을 가지고 나서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투표에 참가한 원호초 학생들은 2015학년도 1학기 원호 전교 어린이회 임원단이 선거 공약을 잘 실천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리더들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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