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 정형외과 김원유·이세원 교수는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정형외과학회(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에 참석, ‘인공고관절 치환술시 대퇴사각근 부착부 부분절골술을 통한 변형된 후방도달법’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수술법은 인공고관절 수술시 기존 수술 방법에 비해 조기보행 및 빠른 회복을 장점으로 하며,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 주요 합병증인 후방탈구의 위험을 현저히 낮춰 주는 수술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발표 논문와 관련된 수술 영상은 학회가 열리는 24일부터 28일까지 비디오 전시 세션에서 상영된다. 수술 영상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의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실제 수술 장면과 이론적 배경을 담은 것으로 최신 수술기법을 세계 의료인과 공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한편, 미국정형외과학회 ‘AAOS’는 근골격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발표대회로 각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수술방법 및 연구논문 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원유 교수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세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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