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형광고물 안전점검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태풍 및 강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의 파손 또는 추락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옥상간판과 지주형간판 등 대형광고물 193건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청 관계공무원과 옥외광고물협회, 구조기술사 등이 합동으로 대형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외관형태와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건물 옥상 및 지상에 설치된 높이 4m이상, 폭 3m이상 광고물과 ▲높이 2m이상 또는 광고판의 넓이 1㎡ 이상의 지주형 간판 중 중점관리광고물(A․B․C 등급)과 재난위험광고물(D․E 등급)이 해당된다. 안전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광고주 및 광고물 관리자에게 안전점검 실시 안내문을 통보해 자진정비토록 하고, 점검결과는 관련부서에 통보해 재난관리시스템(NDMS)상에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국가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이때, 태풍이나 강우로 인한 광고물의 탈락 등으로 인명 또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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