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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르신체육활동위해 발벗고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게이트볼 자원봉사지도자 2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무료 게이트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서구 게이트볼자원봉사 교실은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구 관내 20개소에서 일제히 운영하며,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생활체육회(☎ 611-699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기대수명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3일과 13일에 52명의 생활체육 전문지도자를 위촉하고 공공시설 및 경로당 등 구민과 어르신 밀집장소에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 양질의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사업 및 게이트볼자원봉사지도자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친교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서구가 생활체육을 통해 사람중심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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