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동생들과 꿈과 희망을 키워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학생 멘토 30명을 모집한다.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Dream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 가정 아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1로 연계하여 기초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낮시간에 혼자 있는 아동을 우선 선정 대학생 멘토가 주1회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지도, 생활지도, 인정지도, 문화체험 활동 등 멘티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생 멘토에게는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활동 실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모집 후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을 마치고 ‘멘티-멘토 만남의 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저소득 아동에게 꿈을 키워 주고 재능기부를 통해 자기발전의 기회가 될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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