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15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서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5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 4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했다. 이어, 어린이 보행 안전 교육, 교통안전 지도 요령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전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 지원사업은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표적 사업을 살펴보면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환경지킴이 ▴보육시설도우미 ▴실버급식도우미 ▴문화해설사 파견 등이 있으며 앞으로 9개월간 진행된다. 한편 서구는 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작년대비 사업비 4.3%를 증액해 48억 2천만원을 투입해 2,351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서구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두 번에 나눠 진행하는데 다음 발대식도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장종태 구청장은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확대와 다양한 사업을 펼쳐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사회의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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