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산불 꼼짝 마!’ 봄철 산불방지에 나섰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전 직원 940여 명이 봄철 산불방지에 나섰다.
구청 공무원들은 이달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산불취약지인 기성동, 인근 야산 등 33개소에서 산불 감시 근무를 선다.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논, 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등산객 인화물질 산림 내 반입 단속 등 각종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등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할 것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달 산불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산불전문진화대(12명)를 조직했다. 또 산불 발생 우려가 있는 산불취약지에 30명의 산불감시원을 전면 배치했다. 이들은 그곳에서 상주하며 감시 활동을 펼친다. 지난 6일에는 월평근린공원에서 산불방지 결의도 했다. 결의대회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산불 진화훈련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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