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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하나은행과 ‘지역사랑 시민운동 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9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함영주)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지역사랑 시민운동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동구는 구 금고(하나은행)를 통해 지출되는 자금에 대한 수령계좌를 ‘지역사랑통장’으로 사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이에 하나은행은 지역사랑통장 연간평균잔액의 0.1%에 해당하는 상당액을 ‘지역사랑 기금’으로 적립해 동구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은행인 하나은행이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 기여사업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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