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소장 윤혜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일환으로 ‘생명사랑 행복마을’사업을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사랑 행복마을’사업은 노인인구 증가 및 고령화에 따른 치매, 우울증 환자의 급증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하는 것.
시는 성환읍 복모리 등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8곳을 선정하여 1750명을 대상으로 태극권, 실버체조, 치료레크리에이션, 노인 우울증검사 및 생명사랑교육을 실시하여 우울증과 자살예방에 힘쓰고 있다.
상반기 생명사랑 행복마을 사업은 3월 6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혈압·혈당 검사, 국학 등으로 건강한 노년생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서북구 보건소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577-0199(24시간) 및 천안시 자살예방센터 571-01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고위험군 및 자살자 유가족을 연중 모집하여 고통을 함께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자살을 막기 위해서는 우울 고위험군 등에 대한 적기 개입 및 위기관리와 생명존중교육을 통한 생명사랑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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