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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달서소방서는 4일 16시 달서구 홈플러스 성서점과 용산역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형판매시설과 지하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홈플러스 성서점 및 지하철 2호선 용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비상구 안전관리와 피난통로의 환경개선을 통해 유사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대구달서소방서 박희욱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안전의식 개선에 따른 근원적 장애요인 제거가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 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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