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남기봉 기자]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이 구제역 차단에 팔을 걷었다.
▲ 24일 이근규 제천시장이 구제역 백신 유무 내·외 소독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난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접 지역인 증평, 음성 등지로 계속 확산되고 있어 제천시는 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 관게자는 충북 진천 구제역 발생이후 12월 22일까지 관내 양돈농가 30호 27,860두에 대한 1차 긴급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상황을 지켜 본 후 백신수급상황 등을 감안하여 2차 예방접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구제역 차단 방역을 위해 용두산 등 4곳에서 계획 중이던 새해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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