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월산 둘레길 산불예방 캠페인 벌여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세종시는 소방공무원과 남‧녀의용소방대원(대장 최태수, 홍문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6일 전월산 일원에서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전월산 세종 둘레길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과 산불예방 지도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와 함께 대원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산악사고 예방요령을 홍보하며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월산 세종둘레길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첨단산업지식기반 생활권 주변의 해발 260미터 정도의 낮은 등산로와 산책길이 마련돼 있고 아름다운 주변 풍경과 상여 바위, 며느리 바위 등 볼거리가 많아 세종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최태수 의용소방대장은 “모든 화재는 작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쳐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고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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