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연장... 당초보다 관련 업체의 입주 차질 예상돼
[울진타임뉴스] 경북 울진군에서 추진중인 경북 해양바이오 농공단지 공사가 당초 올해 9월 중순경 완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약 두달간 공사기간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공기 연장에 따라 당초보다 관련 업체의 입주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비상활주로 인근에 조성중인 경북해양바이오 농공단지 전경.)
이와 관련 현장 관계자는 “당초 공사기간은 지난 2012년 2월 29일부터 2014년 9월 22일이었지만, 최근 공사기간이 약 두달간 연장돼 2014년 11월 26일까지로 연장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가 연장된 것에 대해서는, “공사초기에 보상 및 문화재 시굴등의 문제로 공기가 늦어지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또 “본 공사의 금액은 46억원이다. 감리회사는 I모 기술공사이며, 원도급 업체인 K모 건설에서 공사를 수주했고, 하도급 업체는 B개발이다.”고 설명했다.
공기 연장과 관련 울진군 관계자는 “공사상 문제가 있어 연장된 것은 아니며, 비탈사면 보강등으로 공사기간이 연장되었으며, 또한 공단 진입로 배수구 부근의 물의 흐름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개선 사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감 공사와 관련해 지역주민 B모(58)씨는 울진군 및 공사관계자들에게 “울진군의 지역경기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등을 위해 외지에서 입주하는 각종 업체들의 편의를 위해, 철저한 마감공사 및 안전시공등으로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군에 조성되는 경북해양바이오 농공단지 인근 죽변면 후정리에는 경북도에서 관할하는 경북해양바이오 연구원이 소재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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