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와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은 2년 단위로 개최되는 국제 총회를 통해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확대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해 건강도시 상을 시상하고 우수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원주시는 WHO에서 공모한 우수사례 분야 중 여성친화도시 조성분야에서 '성인지 도시 조성을 통한 건강한 도시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2004년 6월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에 창립멤버로 가입한 이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로 국내·외 건강도시 발전에 기여하였음을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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