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 모산동 농지에 건설자재를 비롯해 조경석 등을 불법으로 적치하고 임의로 주택을 짓겠다며 농지를 훼손하고 축대까지 쌓는 등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 제천시 모산동 농지에 농지전용허가를 받지않고 불법으로 축대를 쌓고있다.
그럼에도 제천시 모산동 권모씨는 자신의 농지에 출처가 수십톤의 조경석을 갖다놓고 있으며 다량의 통신케이블선을 농지에 보관하고 있고 각종 건설자재들을 쌓아놓고 있다.
특히 이 농지에 주택을 건축하겠다며 농지전용이나 형질변경도 없이 임의로 축대까지 쌓아놓고 있으며 토사가 인접한 교육청부지에 까지 흘러내리고 있는 가하면 폐기된 공사장비까지 버젓이 갖다 버려놓고 있다.
이에대해 농지소유주는 “내땅에 물건을 갖다놓는게 문제가 되는 줄 몰랐다”며 “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면 바로 치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현장을 확인한 후 현행법에 위배되는지 검토하겠다”며 “시정조치명령을 내린후 개선되지 않으면 행정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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