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조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휀스 및 노면도색 등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가양, 대암, 산내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9개소에 대해서는 노면도색, 휀스보수, 차선규제봉․과속방지턱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판암동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과 진등경로당 2개소의 노인 보호구역은 노면도색과 교통안전표지판 등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동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가양초등학교 등 61개소에 대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 8개소와 노인보호구역 3개소에 대한 안전개선 사업을 시에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보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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