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생명의 씨앗’ 리플릿과 물티슈 배부하며 생명나눔 캠페인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0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헌혈과 장기기증 등 희망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서구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지역주민 300여 명에게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의 정보가 담긴 ‘생명의 씨앗’ 리플릿과 물티슈를 배부했다. 최근 각종 사고와 암 등으로 혈액 사용량과 장기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과 장기기증 희망자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및 장기기증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개선과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저변 확대를 통해 수급의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 및 장기기증 등 기증희망 등록사업’을 활성화해 더욱 많은 이들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고 고통받는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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