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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달팽이 생활문화장터 “안 입는 겨울옷 함께 나눠요”

[광주타임뉴스] 점점 추워지는 날씨, 겨울옷 한 벌 장만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된다면 경기 광주 달팽이 생활문화장터로 가보자! 달팽이 생활문화장터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정수처리장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컬처플러스).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시행되는 달팽이 생활문화장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퇴촌면, 남종면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장터로 마을 주민들이 텃밭에서 기른 농산품이나 예술품들을 판매하고, 안 쓰는 물건들을 나누며 마을의 결속력을 다지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주민들이 텃밭에서 가꾼 농작물들을 나눠먹는 파머스마켓과 수목공예나 인형, 퀼트, 비즈공예 작품 등 주민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우쿠렐레, 밴드, 국악, 가야금 등 마을의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는 문화공연 안 쓰는 물건들을 몇 백원 정도의 싼 값에 판매하는 아나바다운동인 벼룩시장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의 컨셉은 겨울옷 나눠 입기로 구매하기에 가격 부담이 있는 겨울옷들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는 장을 마련한다.

(사진제공=㈜컬처플러스).
(사진제공=㈜컬처플러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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