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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 업무담당자 대상 재난대응 사전교육 실시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오늘 7일 관내 유․초․중학교 및 성환도서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업무담당자 104명을 대상으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그동안 실시되었던 대규모 지진이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태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산업화, 도시화 등으로 새로운 유형의 신종재난 및 여러 유형의 재난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이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등을 계기로 훈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여 이번 훈련에 전 기관 및 학교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유도하였다.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최경섭)은 "재난은 불시에 발생하므로 평상 시 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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