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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충남 시․군 통합행정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아산=김형태기자] 아산시가 2년 연속 충남 시․군 통합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사진제공_아산시청)


복기왕 아산시장에게도 아산시 공무원들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1위 이기에 경사집 분위기다.

첫번째 1위 달성은 제5회 지방자치제에서 복기왕 아산시장 임기기간의 끝자락에 이뤄낸 실적이였다. 그리고 제5회 임기기간에 정성을 들인 복기왕 아산시장의 노고가 결과물이 되어 나타난 것이 이번에 발표된 '2년 연속 충남 시.군 통합평가 1위 달성'인 것이다.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으로 재 당선되어 제6회 지방자치제를 연임하는 시점에 달성한 '2년 연속 1위 달성'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충남도에서 발표한 2014년도 시․군 통합평가 결과에서, 시는 총 9개 분야 중 ▲ 일반행정 ▲ 사회복지 ▲ 지역경제 ▲ 문화관광 ▲ 환경산림 5개 분야에 대해“최상 등급"을, ▲ 지역개발 분야는“차상 등급"을, ▲ 보건위생 ▲ 안전관리 ▲ 중점과제 3개 분야는 “양호 등급"을 받아 전 분야에서 우수하고 고른 성적의 분포를 보였다.

또한 공통평가 206개 지표 중 우수지표가 50%를 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산시의 점수는 80.1점으로 충남도 15개 시․군 전체 평균점수 (76.4점), 市部 평균 (75.4점)를 상회하는 점수를 받아 아산시의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호성적을 거둔것은 시의 모든 공직자의 노력과 시민 모두의 성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이고, 이에 만족하기 보다는 6개 분야의 우수한 성적에 반해 다소 부진한 3개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준비로 내년에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31만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로 인해 충청남도에서 실행중인 재정인센티브 7억원을 2015년에 수여 받게 되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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