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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복지자원 DB 활용을 위한 희망틔움앱 오픈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효율적인 지역사회복지자원 활용을 위한 웹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희망틔움앱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복지자원 DB를 구축하고 대전복지재단에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민·관 각각의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관리되는 현행 자원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시 중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복지자원 DB’를 구축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희망틔움앱과 웹페이지에서 검색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인터넷 웹페이지주소 teeum.dwf.kr 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서 “희망틔움"으로 검색, 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중구 지역내 모든 복지자원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주민센터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를 중심으로 시범 개발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회원가입 독려를 통한 실제적인 활용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원종 부구청장은 “공공·민간의 종합적인 복지자원을 한데 모아 자원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자원관리체계가 마련되고 민과 관이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자원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부터 대전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최초 거점형 동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주민에 대한 접근용이성 증진과 복지체감도 증진에 선도적으로 노력하여 타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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